감정가액 5억 6,800만 원인 화성시 아파트를 성인 자녀에게 넘기는 방법으로 단순 증여, 부담부증여, 저가양수도를 비교했습니다. 단순 증여의 총 세금은 115,258,000원, 채무 4억 4천만 원을 넘기는 부담부증여는 66,084,187원, 4억 6천만 원에 파는 저가양수도는 72,320,133원이었습니다. 부담부증여가 단순 증여보다 약 4,917만 원 적었습니다.
저희 비채세무회계와 비채감정평가사사무소는 자녀에게 아파트를 넘기는 상담에서 항상 세 가지 방법을 나란히 놓고 계산합니다. 같은 집이라도 어떤 방식을 고르느냐에 따라 수천만 원에서 억 단위까지 세금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항목 | 내용 |
|---|---|
| 물건 | 경기도 화성시 소재 아파트 |
| 시가 | 감정가액 568,000,000원 |
| 수증자 | 성인 자녀 (별도세대) |
아무 조건 없이 증여하면 증여세 92,538,000원과 취득세 등 22,720,000원을 합쳐 115,258,000원이 필요했습니다. 5억 원대 아파트를 받는 데 현금 1억 원 이상이 드는 셈입니다.
전세보증금이나 대출 등 채무 4억 4천만 원을 자녀가 인수하는 조건입니다. 증여세는 7,566,000원으로 크게 줄고, 부모님 양도세 13,798,187원과 취득세 등 44,720,000원을 더해 총 66,084,187원이었습니다.
시가보다 낮은 4억 6천만 원에 자녀에게 파는 방식입니다. 증여세는 나오지 않았고, 부모님 양도세 21,200,133원과 취득세 등 51,120,000원을 합쳐 총 72,320,133원이었습니다.
| 구분 | 단순 증여 | 부담부증여 | 저가양수도 |
|---|---|---|---|
| 증여세 | 92,538,000원 | 7,566,000원 | 0원 |
| 부모 양도세 | - | 13,798,187원 | 21,200,133원 |
| 취득세 등 | 22,720,000원 | 44,720,000원 | 51,120,000원 |
| 총 세금 | 115,258,000원 | 66,084,187원 | 72,320,133원 |
| 단순 증여 대비 | 기준 | 약 4,917만 원 절감 | 약 4,293만 원 절감 |
부모님의 보유기간(약 5년)에 따른 장기보유특별공제가 반영되면서, 채무 부분에 붙는 양도세가 크지 않았습니다(국가법령정보센터 소득세법 제95조). 증여세 감소폭이 양도세와 취득세 증가폭보다 훨씬 컸던 것입니다.
증여재산에 담보된 대출이나 임대보증금처럼 수증자가 실제로 인수한 채무만 증여가액에서 빠집니다(국가법령정보센터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7조). 배우자나 직계존비속 사이의 부담부증여는 채무가 인수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므로, 금융기관 대출 승계나 임대차계약서처럼 객관적인 인수 증빙이 필요합니다.
부담부증여로 넘긴 채무는 국세청이 사후관리합니다. 자녀가 인수한 대출이나 보증금을 부모님이 대신 상환하면 그 금액만큼 다시 증여로 과세될 수 있습니다. 자녀가 이자와 원금을 직접 부담할 수 있는지까지 확인하고 채무 규모를 정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수관계인에게 시가보다 낮게 양도해 시가와 거래가의 차이가 3억 원 이상이거나 시가의 5% 이상이면, 실제 받은 금액이 아니라 시가를 양도가액으로 보고 양도세를 계산합니다(국가법령정보센터 소득세법 제101조). 1세대 1주택 비과세가 적용되는지,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얼마나 받는지가 결과를 크게 바꿉니다.
아래 자료가 있으면 첫 상담에서 방법별 예상 세금을 바로 비교해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 상황에서 어떤 방법이 유리한지는 직접 계산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세 가지 방법의 세금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해 드립니다. 상담 신청은 비채세무회계·비채감정평가사사무소 상담 신청 또는 전화(02-2138-1585)로 받고 있습니다.
※ 본 사례의 금액은 검토 당시 자료와 세법을 기준으로 계산한 예상 세액이며, 의뢰인 보호를 위해 단지명·동(洞)·정확한 면적·거래 시점 등 고객과 물건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적지 않았습니다. 실제 세액은 거래 조건과 적용 요건 충족 여부, 세법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